드디어... 능선 하나를 넘었다. 올 해 목표? 정확하게는 상반기 내에 플래티넘을 달겠다는 목표였는데. 이뤘다.
암튼 기분이 좋다. 연말 연초 계획 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이뤘다는게 참 신기하면서도 오묘하다.
이제 백준에 열내지 않고 실제 개발에 관련된 공부를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.
그리고 개발을 하겠다고 생각한 시기부터 야금야금 몸이 뿔어왔는데. 행복코딩을 위해 슬슬 몸관리가 필요함을 느낀다...
이제 플래찍고 하자는 변명은 힘들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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